korean ver.
인사
1935 년 9 월 13 일 천년의 고도 교토의 정취 가득한 기온에서 “토미히사”는 일본식 요리점으로 막을 열었습니다.
그 후, 특히 본 점이 심혈을 기울인 “천연 토라후구”와 “하모”요리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식재료 본래의 깊은 맛을 한층 더 살릴 수 있도록, 복어・갯장어 전문 요리점으로 다시 태어나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최상의 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용도와 목적에 맞게 일반식과 좌식의 개인실 및 카운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진심어린 “和心” 서비스를 더욱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식기와 예술품, 화훼 등에 까지 세심하게 정성을 다하고 있으니, 요리와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의 인연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 백
후구(복어) 9월 하순~4월 하순
희소 가치가 높은 일본산 천연 후구와 3년산 양식 후구를 사용. 본 점만의 비법 과즙소스인 폰즈와 함께 드셔 주십시오.
후구는 희소가치가 높은 일본 국내산 천연 토라후구(자주복)와 양식중에서도 최상급의 3년산 토라후구만을 사용합니다. 육질의 감칠맛과 씹는 맛을 최고로 음미하실 수 있는 2kg급을 매입하여, 코스 요리부터 단품 메뉴, 히레사케(지느러미 사케), 시라코사케(전복 정소 사케)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모(갯장어) 3월 하순~10월 하순
적당한 기름기와 중량감을 꼼꼼하게 따져, 그 시기에 가장 맛있는 하모를 엄선. 육질부터 어란까지 골고루 맛보아 주십시오.
하모는 계절과 날씨에 따라 산지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육질, 뼈의 연도, 기름기, 중량을 꼼꼼하게 따져, 450~550g의 한국산 또는 일본 세토산의 식재를 매입합니다. 전문점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코스 요리부터 단품 메뉴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